가이드 윤의 방

내가 불렀던 노래


2017년 2학기 축제에서 동아리 공연으로 무대에 서게 되었다.
이미 큰 무대에 서봤지만 처음으로 혼자 서보는 무대여서 긴장이 많이 됐다.
하지만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꽤나 선방한 날이다^^
가창에 좋지 않은 습관들도 있고, 다듬어지지 않은 실력이지만 너무 즐겁게 했던 무대여서 후회는 없다ㅎㅎ